안녕하세요 포치디지털의 만두얏입니다~^^
제가 지금껏 자그마한 아이들(IT기기)들을 사용하면서 휴대성 부분에서 배터리는 양날의 검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이유인 즉슨! 바로 배터리가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러닝타임이 늘어다지만 그와 동시에 제품의 부피와 무게가 증가하기 때문에 바로 그렇습니다.
제가 5월 부터 구매 사용한 제품으로는 EeePC 901 -> U1010 -> Aspire one 이렇습니다.
EeePC 901을 사용하면서 탁월한 배터리성능과 무겁지 않은 무게(1.1kg)가 장점이었지만 반면에 다소 아쉬웠던 점이 있었으니!!
바로 저놈의 두툼한 두께!!! 얄팍한 손가방에 넣으면 단번에 배불뚝이를 만들어주는 두께가 저로하여금 상당히 거슬렸습니다.
그리하여 다시금 선택하게된 U1010! 참으로 아담한 사이즈에 아톰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나름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던 녀석이었습니다. 전철에서 손에들고 동영상을 보더라도 쪽팔리지 않는다는 장점이;;; 하! 지! 만!
이녀석도 상당히 배가 불렀는지 두툼합니다;;; 거기에다가 대배를 달라치면 ㅠ.ㅠ 한손으로 들고 전철에서 이용하기엔;;; 상당히 많은 운동이 필요해집니다. 발열또한 짱!!! 이구요;;;
그리하여 최종적으로 도달한것이 바로 aspire one입니다. 솔직히 많은 분들이 생소하게 느끼실거라 생각됩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넷북으로 거참 아이러니하게 우리나라에는 정식으로 발매되지가 않았습니다. 에이서의 철수로 인해 아마도 이런 좋은 제품이 들어오지 못하게된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리퍼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정말 제가 지금껏 사용하고 만져봤던 어느 넷북에 비해 최고의 만족도를 보여줍니다.
늘씬하게 빠진 모습과 완벽한 키보드는 더할나위 없이 만족스럽습니다. 안타깝게도 3셀의 배터리로 배터리타임이 2시간 30분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하루중 밖에서 두시간 이상 컴퓨터를 사용할 일이 없는 필자로써는 배터리를 버리고 1키로 미만인 aspire one이 더할나위 없이 이쁘기만 합니다. (하지만 하드는 2.5인치 160기가!!!)
조만간에 좀더 새밀한 리뷰를 진행할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좀 제목과 다른 방향으로 센것 같은데요;; 좀 정리를 하자면 아무리 다다익선이라고해도 사용자의 사용 환경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배터리가 빵빵한 1.4키로~! 아님 배터리는 약하지만 가벼운 990그램?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
글 작성&편집 : 만두얏(신민철)
만두를 좋아하며 최신디지털 기기를 사랑하는 필자입니다. IT제품에 관한 정보와 리뷰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관심과 태클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웹에 관련된 최신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리드라이트웹을 이용해주세요. shmch21@naver.com
Dos를 쓰던 시절에는 마우스는 상당히 생소한 녀석이었습니다. 커맨드를 입력하는 UI에서는 마우스같은 포인팅 장치가 불필요 했었죠. 그러던 차에 윈도우 3.1과 함께 마우스란 녀석을 처음으로 보게되었습니다. 정말 마우스를 보면서 감탄을 했었던 어렸을적 기억이 나는 군요.
요즘은 정말 마우스없는 컴퓨팅은 상상도 못할 지경까지 왔습니다. 더 나가서 장기적인 마우스 사용 후유증인 손목 터널 증후군이 상당히 많은 직장인들을 괴롭히고 있는 요즘입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오늘 필자가 말하고 싶은 부분은 바로 아래 보이는 트랙볼들 입니다.
트랙볼이라 하면 팔과 손목을 움직여서 이용하는 일반 마우스와는 달리 커다란 볼을 굴려가며 사용하는 방식의 마우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에 보이는 마우스는 필자가 그 동안 사용해 왔던 트랙볼 삼총사 입니다.
이 녀석이 가장 최근에 영입된 녀석입니다. 기존에 있던 녀석의 버튼 부분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영입하게 되었죠. 4개의 버튼이 생기면서 익스플로어에서 뒤로가기 버튼과 스크롤 부분이 해결되었습니다. 꽤나 완성도 높은 모델입니다.
장정 6년 넘게 필자옆에서 고생한 트랙볼 입니다. 마크는 이미 지워진지 오래고 손때까지 뭍어서 새월의 흔적을 보여줍니다. 좌클릭하는 부분의 버튼에 문제가 발생해서 결국 현역에서 물러나게 되었습니다. 정말 고마운 녀석입니다.
대학 연구소에서 일했을 때(지금은 다른연구소에 있습니다;;) 학기마다 물품구매를 하는데 내돈 안들어간다고 7만원 이상을 주고 구매했던 녀석입니다. 위의 다른 애들과 달리 엄지만을 이용해서 볼을 굴리는데 솔직히 엄지 손가락의 정확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더군요;;; 간간히 이용했지만 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조만간에 새로 영입된 녀석의 리뷰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로지텍에서 제공해주는 마우스 유틸이 생각보다 좋더라구요. 가벼운 시스템을 선호하는 필자기 때문에 마우스 전용 프로그램을 띄우는 것은 상상도 못했었는데 생각 보다 쓸만합니다~^^
트랙볼의 장점
1.손가락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손목에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터널 증후군 같은 걱정이 없고 장기 컴퓨팅시 피로가 덜합니다. 들리는 소리에 의하면 나중에 손가락 관절로 고생할수도 있답니다;;;; 2.왠지 있어 보입니다.
남들과는 달라! 남자는 가오! 있어보이는 컴퓨팅이 가능합니다;;; 3.수명이 깁니다.
마우스는 동작이 많은 제품이다보니 수명이 좀 짧습니다. 전선의 단전이 일반적인 문제가 되죠. 하지만 트랙볼은 움직임이 없기 때문에 장기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비싼값을 하는거죠;;
트랙볼의 단점 1.비싼가격
기본적으로 3만원에서 20만원까지 상당히 비싼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2.적응이 필요하다.
일반 마우스를 사용하다가 트랙볼을 사용하려면 적응기간이 필요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이틀정도 걸렸습니다. 3.게임하기 어렵다.
게임을 하려고 여러차례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스타부터 써든까지;;; 하지만 결론은!! 컴퓨터 게임을 끊으려면 트랙볼을 사라! 입니다!! (하지만 와우는 완벽히 플래이가 가능합니다;;;) 디자인을 할경우 새밀한 작업은 가능하지만 게임과 같은 빠른 동작에서는 다소 부담이 있습니다;;
오늘은 6월 5일 '환경의 날'입니다. 오늘 하루만큼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환경에 대해 고민해봐야 되는 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환경 오염의 심각성으로 이제는 너도나도 친환경(Eco)을 외치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는 우리 일상 생활에서 친황경 제품들을 찾기란 쉽지 않죠. 단순히 친환경 제품이 있다해도 하나의 스타일 정도로밖에 인식이 안되어 있는 현실로 봐서는.. 의식전환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더 이상 환경 보호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거..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시죠??
오늘은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친환경 적인 가젯에 대해서 한번 다뤄보고자 합니다. 물론 제가 알고 있는게 그리 많지 않기에, 제가 주로 구독하고 있는 국내외 블로그 미디어들을 관찰하고 정리해 봤습니다. 소개해드리는 제품에는 컨셉형 디자인 모델도 있으며, 상용 제품도 있습니다. 모쪼록 오늘 포스팅 읽으시면서, 친환경에 한발 더 다가와 주셨으면 좋겠네요~ ^^
그럼 친환경 가젯 베스트5 알아볼까요??
Rank 5. 태양 에너지를 이용한 휴대용 충전지
요즘 해외 유명 가젯 사이트들을 서핑할때면, 태양 에너지를 이용한 휴대용 충전지 제품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샤프전자에서 태양 에너지를 이용한 휴대폰을 출시했다고 소개해 드린적이 있었는데요. 같은 맥락이라 볼 수 있네요.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구성품은 태양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는 충전 패널, USB 및 어답터에 꽂을 수 있는 여러 종류의 커넥팅 제품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야외에서 갑자기 충전이 필요할때면 접이식 패널을 펼쳐서 필요한 기기에 꽂아 주시면 바로 충전이 되는 시스템입니다. USB까지 지원이 되니 시중에 나와있는 왠만한 제품은 충전을 시킬 수 있겠네요. 이런거 차 앞에 고정 시켜놓고 장거리 이동시에 사용해도 좋을 듯 합니다.
Rank 4. 물절약 해주는 화장실
사실 이 부분은 모두들 잘알고 있지만, 쉽게 인테리어에 손을 못대기에 많이들 어려워 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위 사진과 같이 손씻는 물을 화장실 물로 이용하면 적어도 50%의 물이 절약이 된다고 하는데요. 시설의 전체적인 변화가 힘들다면, 양변기 하나만을 교체해 보는건 어떨까요?? 그렇게 되면 또 여기서 우리는 계산에 들어가게 되겠죠??ㅋ
그러지 말고.. 그냥 시공 업체에서 처음부터 이런 쪽을 신경써 줘야 되는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집안에 곳곳을 살펴보면 친환경 제품으로 대체할 만한 곳이 정말 많습니다. 물론 이는 자연스럽게 재활용 및 절약으로 이어져 유지 비용에도 큰 보탬이 될 수 있구요. 환경 오염이 더욱 나빠져서 정부가 법규화하는 상황까지 가지 말고, 그냥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미리미리 생각해주면 안될까요??
Rank 3. 태양 에너지를 이용한 화물선
이제는 자동차뿐 아니라 배까지도 친환경을 외치는 시대인가 봅니다. 여기 일본의 선박회사(NYK)에서 선보인 친환경 화물선이 있습니다. 이 배는 태양 에너지를 이용하여 배의 엔지을 작동시키는데 에너지를 지원해주는 시스템을 갖고 있다 하는데요. 업체의 주장으로는 최대 69% 정도의 이산화탄소(CO2)를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배의 길이가 353미터나 되는 거대한 선박이기에 이산화탄소를 저만큼 줄여준다면 확실히 진정한 친환경이라 말할만 하겠죠?? 현재 업체에서는 2030년을 목표로 개발에 착수 했다고 하니.. 조금은 오래 기달려봐야 겠네요. 그때쯤이면 과연 자연 에너지의 활용율이 얼만큼이나 올라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Rank 2. 공기를 이용한 친환경 자동차
수소 자동차, 전기 자동차 등등.. 정말 많은 친환경 자동차가 속속 개발되고 있는 요즘인데요. 이 자동차는 공기로 엔진을 가동 시켜 동작할 수 있다네요;; 차체 내부에 공기 프레셔를 작동 시켜 그 것을 공기 탱크에 저장하고, 이는 다시 실린더를 운동시켜주는 에너지로 전환 시켜준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제작되고 있다는 것에 박수갈채를 날리겠습니다!
한번 충전을 시켜놓으면 1300킬로 정도까지 이동할 수 있고, 속도는 일반 차량에 비해서는 다소 느리다고 합니다. 가격은 20,000달러(약 2500만원) 정도에 책정될 예정이라 하니, 친환경 자동차 치고는 그리 비싸보이지는 않습니다. 적어도 유지비 차이가 엄청나겠죠?? 2011년쯤에 미국에서 만날 수 있다고 하니 기대해 봅니다~^^
Rank 1. 에코버튼
마지막 제품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솔직히 여러 종류의 친환경 제품들이 많이 있지만, 이렇게 간단하게 지구를 지킬(!?)수 있는 제품이 있을까요?? 예전에도 저희 블로그에서 소개 드렸던 에코버튼이 오늘의 주인공이네요. 현대 사회에 컴퓨터는 더이상 부대 시설이 아님 필수 시설로 변모하였습니다. 그 만큼 전기의 소모량도 늘어났고, 그만큼 낭비하고 있는 전기도 늘어난 것 입니다.
잠시 자리를 비우거나 컴퓨터 사용을 잠시 안할때, 에코 버튼을 눌러 주면 컴퓨터는 최저전력 모드로 전환됩니다. 이렇게 되면 아까운 전기 낭비를 안할 수 있게되죠. 전기 절약은 곧 환경 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거 잘 알고 계시죠?? ^^ 개인적으로 제가 만약 회사를 운영하는 입장이라면 전 직원의 PC에 이런 제품 하나는 달아줬으면 좋겠네요. 장기적으로 볼 때 절대 손해 보는 제품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간편하고 쉽게 지구를 지킬 수 있기에.. 효율성 면에서 최고라 평가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1위 제품은 바로 '에코 버튼'!! 다음에 기회가 되면,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더욱 많은 에코 가젯들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________________^
안녕하세요?? 석쿤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마지막 연재가 되겠네요. 마침 또 오늘이 영결식을 거행하는 날인지라 마음 한편이 무겁습니다. 어제는 동아일보의 만행(!?)과 KBS 사태를 보면서.. 정신은 진짜 국민이 차려야 겠구나 하는 생각뿐이였습니다. 어찌되었든.. 오늘 가시는 길이기에.. 국민 모두가 노 前대통령님을 지지하던 지지안하던, 한 국가의 前수장께서 마지막 가시는 길을 숙연한 모습으로 임했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정부 처사는 끝까지 맘에 안드는건 사실이네요~ -_-;; 그럼 진정하고 글로 들어가겠습니다.
그럼 노 前대통령님의 재임시절동안 대한민국의 IT가 얼마나 발전했을까요?? 인터넷을 통해 제가 찾아본 정보에 의하면 그 업적은 가히 놀랍더군요. 아래는 참여정부 시절 우리나라의 IT업계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그 결과와 숫자로 보여주는 항목들 입니다.
2003년 13위에 그쳤던 세계 각국의 전자정부 평가에서 2004·2005년 연속 세계 5위로 순위 급상승
정보기술로 국민 참여 정도를 측정하는 전자적 참여지수는 2003년 12위에서 3위로 껑충
임기 당시 5조 4천억이었던 국가연구개발예산을 5년 만에 10조로 상승
국제 특허건수 1위상승 건수 1500회 이상 증가
차세대 초전도 핵융합 연구장치(KSTAR)를 완공
휴대전화 업체들은 세계 메이저업체로 발돋움(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각 세계 랭킹 2위, 3위 등극)
반도체·디스플레이 시장, 세계 1인자로 발돋움
게임 수출 2003년의 1억7000만달러에서 10억6000만달러 급등
이밖에도 쓰고 싶은 내용이 너무 많지만, 잠시 미뤄두도록 하겠습니다. 위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나라는 이 기간 동안, IT 산업은 전체 GDP의 17%, 수출의 35%를 차지하는 등 국가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습니다. 과연 노 前대통령의 IT 사랑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우리는 이 기간동안 인터넷을 통해 누구나 자기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출 할 수 있었으며, 언론은 정부의 억압이 아닌 진정한 언론의 자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블로거들이 글을 쓰는데 두려워 하지 않아도 됬으며.. 촛불 집회를 위해 카페 개설을 하는데 고민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과연 시간이 지난 지금 우리의 IT는 발전하는 모습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는 것일까요??
세계 최초의 IT 대통령, 노무현
관련 자료를 찾던중 재미있는 정보를 하나 알아냈습니다. 2003년 2월 영국의 가디언지에서 노 前대통령의 취임에 즈음해 '세계 최초의 인터넷 대통령 로그온하다(World's first internet president logs on)'라는 기사를 실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는데요. 이는 지금 오바마 취임 시절 인터넷 대통령, IT 대통령 이라고 열광하였던 것을 미뤄보면.. 정말 노 前대통령이 인터넷 대통령으로서 세계 최초가 아니였다 싶기도 합니다.
노 前대통령은 참여, 공유, 개방으로 대표되는 웹2.0을 몸소 실천하여 보여주신 대통령이였으며, IT업계가 발전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우리의 하나뿐인 IT 대통령이였습니다. 사실 서거 소식을 접하며 수많은 IT업체들이 애도를 표하는 것은, 비단 형식치레로만이 아닐 것 입니다. 우리의 든든한 지원자였으며, IT의 미래를 밝혀주었던 그분이였기에.. 우리는 다시한번 진심으로 그분에게 애도를 표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한민국이 진정한 IT 강국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이제는 우리가 직접 뛰겠습니다..
연재를 마치며..
IT에 몸담고 있는 한 사람으로써 그나마 이런 미천한 글로 애도를 대신 표하였습니다. 제가 그분의 업적을 모두 알려드릴 수는 없었지만, 적어도 그분이 이 부분에서는 대단하셨다라고 함께 공유하고 싶은 정보를 다뤄봤습니다. IT를 사랑해주셨던 그분이였기에 그분이 더욱 그리워집니다. 앞으로 이런 천상 바보 대통령님을 만날 수 있는 날이 올지 걱정이 됩니다. 노 前대통령님과 같은 분이 바보 소리 안들을 수 있는 그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저는 오늘 그분 가시는 길에 다짐을 해 봅니다. 앞으로 노무현 前대통령님과 같은 국민을 위한 천상 바보 대통령이 나온다면, 결코 넉놓고 바라보기만 하지 않겠다는 것을..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국민을 위하는 대통령을 위해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을 것을.. 다짐합니다. 흐르는 물에 몸만 맡기는 것이 국민이 아닙니다. 그 흐름을 국민으로써 국가와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하며 글을 줄이겠습니다. 그동안 저의 보잘것 없는 연재에 관심 갖아주신 독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가시는길 외롭지 않게, 미천한 이 글을 故노무현 前대통령님께 바칩니다. 사랑합니다. 편안히 잠드소서..
ps1. 혹 포스팅에 故노무현 前대통령님에 대한 예의에 어긋난 표현이 있으면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ps2. 위 평가 지표 및 자료는 인터넷을 통해 얻은 것이며 저작권에 문제가 있을시 제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글 작성&편집 : 석쿤(안정석)
웹을 필두로 IT전반에 걸친 트랜드를 캐치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포치디지털과 함께 재미있고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웹에 관련된 최신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리드라이트웹을 이용해주세요. seuk21@gmail.com
안녕하세요?? 석쿤입니다. 오늘 하루도 노 前대통령님과 관련있었던 일화들을 읽으며 눈물을 훔쳤습니다. 어느 네티즌이 말씀하신 것처럼.. 공기와 같이 소중한 존재는 항상 옆에 있을때는 막상 못느끼다, 그 존재가 사라질때 비로소 그 소중함을 깨닫는 인간이 참 미워지더군요. 박지성의 챔스 결승보다 북한과 관련된 PSI 참여보다 아직은 노무현 前대통령에 대한 그리움이 더 크기에 오늘도 애도를 표하며 글을 띄웁니다.
노 前대통령님께서는 어느 정치인이나 대통령들보다도 소통을 정치의 중심에 두셨던 분입니다. 여기에 인터넷 만큼 소통의 도구로써 안성맞춤인 것이 없었죠.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에서는 청와대 직원이면 누구나 내부 접근 인터넷을 이용하여 노 前대통령과 토론 및 의견 교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앞서 다루었던 정부가 앞장서서 IT개혁을 한 것의 연장선이라 볼 수 있었습니다.
국민들과의 소통을 위해서는 수많은 민간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여 보다 많은 대화를 하기 원하셨죠. 판도라TV에서 청와대가 직접 채널을 개설하여 국민과 소통하길 원하셨으며, '대통령의 요즘생활'이라는 블로그를 개설하여 네티즌들과의 대화에도 적극적이셨던 분입니다. 이는 이제 막 미국 대통령 자리에 올라온 오바마가 유튜브 및 개인블로그등을 이용하는 부분과 유사합니다. 이런 신시대 발상을 이미 노 前대통령께서는 몸소 실천하셨다는 점이 크게 평가받아 마땅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에게 이메일 쓰는 대통령, 노무현
그 분의 소통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국민에게 이메일 쓰는 대통령으로 아주 유명한 일화가 있었습니다. 2003년 4월 노 前대통령은 자신의 이메일 주소로 초등학생에게 메일 한통을 받습니다. 메일의 내용에는 '좋아하는 여자 친구에게 고백할 때 줄 선물은 무엇이 좋은지? 권 여사님께는 어떤 선물을 했는지?' 등의 내용이 들어 있었다 하네요.
여기에 노 前대통령께서는 손수 친필로 아래와 같은 내용이 들어간 답장을 보내주셨다 합니다. '굳이 기억해보면 쉽고 감동적인 책이 (선물로) 제일 좋았던 것 같구나..', '무얼 보낼까? 궁리만 하다가 결국 아무 것도 안 보낸 일이 여러 번 있단다. 그래도 괜찮더라'는 내용의 친필 답장은 이 어린 소년에게 전달이 되었고, 역시 서민 대통령이라는 생각을 갖게끔 해준 일화였습니다.
이밖에도 예전 아고라 게시판에 한 유저가.. 청와대에 직접 노 前대통령의 친필 싸인이 받고 싶다하여 글을 올렸었는데.. 이 것이 전달되어 자신의 집 주소로 진짜 노 前대통령의 친필 싸인을 받을 수 있었다는 일화도 유명합니다. 그 만큼 국민의 목소리 하나하나에 최대한 귀를 기울이려고 노력하셨던 분이십니다. 비단 대통령도 한 개인이라 전 국민의 목소리가 모두 닿질 못했지만, 그래도 노 前대통령은 우리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신 가장 대단한 대통령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노무현 민주 정치 2.0 의 가장 큰 도구 인터넷
사실 노 前대통령의 인터넷 이용은 정치가로서의 본질인 정치적 도구로써도 유용하게 이용되었습니다. 얼마전 노 前대통령의 개인 홈페이지였던 '사람사는 세상'이 문을 닫는 다는 소식은 들으셨을 것입니다. 이 폐쇄의 뒷면에는 '노 前대통령께서 자신을 중심으로 정치 현안이 다뤄지는 것에 부담을 느꼈다'라는 대목이 있었죠. 이미 인터넷을 대화의 도구로 사용하셨던 노 前대통령께서는 일방적인 의견 전달밖에 안되보이는 개인 홈페이지는 매력을 못 느끼셨던 것이죠.
민주주의와 같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곳이 인터넷이기에.. 그 도구를 이용함에 있어서 만큼은, 참여와 대화가 필수 였던 것이죠. 이제 노 前대통령님의 서거로 인해 '사람사는 세상'이 어떻게 개편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게 되었습니다. 만약 살아계셨다면, 분명 온라인 세상에서 우리의 영원한 대통령으로 함께 대화하고 참여해주셨을 분이셨을텐데.. 이제는 그런 분이 우리들 옆에 없다는 것이 참으로 슬픕니다..
다시한번 이 자리를 빌어 故노무현 前대통령님의 명복을 빌며.. 글을 줄이겠습니다.
부디 저 세상에서 근심걱정 하지 마시고 편히 잠드세요..
ps. 혹 포스팅에 故노무현 前대통령님에 대한 예의에 어긋난 표현이 있으면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석쿤입니다. 어제에 글에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역시 정치적인 얘기인지라 찬반 여론이 형성되더군요. 이 글을 쓰며 누누이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제 개인적인 애도의 방식중 하나로 글을 띄우는 것이니 잘 걸러서 들어주세요. 오늘은 노무현 前대통령께서 당선 이후 참여정부에서 어떻게 IT 영역을 넓혀 나가셨는지에 대해서 다뤄 보겠습니다.
사실 요즘 여러 언론에서 노무현 前대통령과 IT의 각별했던 관계를 다루면서, 'e지원시스템'이라는 단어는 한번쯤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이 시스템은 노 前대통령께서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의 업무를 온라인화 하기 위해 제안하여 개발된 것입니다. e지원시스템을 이용하여 노 前대통령께서는 청와대의 모든 문서 업무, 자료, 보고 등을 온라인에서 처리하셨었죠.
이 시스템이 이명박 정부가 들어오면서 말이 많아지긴 했으나.. 나라의 최고 부처가 직접 나서서 IT 환경으로 업무 조성을 했다는 것 자차게 크게 평가 받을만 합니다. 전자 정부라는 세계화 흐름에 이왕이면 그 앞에서 리드를 하고자 했던것이.. 노 前대통령의 생각이 아니였을까 싶습니다. 이 결과로 우리나라는 2003년까지 전자정부 세계 순위 15위에 머물던 것이 5위로 껑충 뛰어 오르게 됬습니다.
국무회의의 새바람 노트북 회의
노 前대통령깨서는 비단 자신의 영역에서만 IT를 실천에 옮기진 않았습니다. 정부 전체가 IT바람을 일으켜야 대한민국의 IT가 일어선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았던 그였기에, 각 정부 부처에서의 IT 바람은 거세게 불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시작이 바로 노트북을 이용한 국무회의가 아니였을까 합니다. 컴퓨터는 어느 정치인보다도 친근했었고, 이를 이용하여 보다 효율적인 회의를 진행하고자 생각하고 계셨었죠.
결국 이 회의에서는 앞으로 참여정부가 IT를 이용한 다양한 업무 환경이 조성되어야 된다 피력하셨고, 이로써 참여정부가 IT정부로써 변모하는 계기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 시절 많은 국회의원 및 정부부처 고위 관계자들이 노 前대통령때문에 컴퓨터와 친해질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이를 미루어 보아 확실히 미래를 바라보시는 현안은 IT에서도 발휘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전자 정부 수출국으로 도약하다.
노 前대통령의 노고에 힘입어 현재 한국은 전자 정부 수출국으로써도 유명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참여정부 시절 당시 정보통신부가 세계 각국으로 전자정부 지원 사업을 펼쳐 많은 민,관 합동 수주를 많이 따낼 수 있었습니다. 이는 우리가 전자 정부의 리더로써 올라감에 따라 이 기간동안 쌓인 노하우를 전략적으로 수출에 이용한 진정한 지식집약 산업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지금도 활발하게 다양한 선진국 및 개발도상국이 전자 정부 시스템을 위해 우리나라의 많은 기업들 및 관공서들과 연락을 하고 있으며, 이는 노 前대통령께서 특별히 관심을 기울여 주시지 않았다면 결코 지금의 결과가 없었을 것입니다. 업무의 효율 증강과 산업의 발전이라는 두마리의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었던 것이 과연 누구에게서 비롯 된것인가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다시한번 이 자리를 빌어 故노무현 前대통령님의 명복을 빌며.. 글을 줄이겠습니다.
부디 저 세상에서 근심걱정 하지 마시고 편히 잠드세요..
ps. 혹 포스팅에 故노무현 前대통령님에 대한 예의에 어긋난 표현이 있으면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글 작성&편집 : 석쿤(안정석)
웹을 필두로 IT전반에 걸친 트랜드를 캐치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포치디지털과 함께 재미있고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웹에 관련된 최신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리드라이트웹을 이용해주세요. seuk21@gmail.com
안녕하세요?? 석쿤입니다. 어제 올린 글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아 주셔서 대단히 감사했습니다. 물론 정치적인 얘기가 있는지라, 반대여론도 있기는 하였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알아서 걸러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다루고자 하는 내용은 노무현 前대통령께서 IT 대한민국을 꿈꾸기 위해 내정했던 진대제 前정보통신부 장관과의 이야기를 다뤄보고자 합니다. 아무쪼록 오늘도 故노무현 前대통령님을 애도하며 글을 띄웁니다. (연재는 5/25부터 5/29까지 매일 1회 합니다.)
노무현 前대통령께서는 IT가 앞으로 대한민국을 먹여 살릴 중요한 산업 분야라 판단하고, IT를 대표하는 수장을 선발하는데 고심을 많이 하셨었습니다. 진대제라는 삼성 출신의 실용인사를 택한 것도 빠르고 확실하게 IT 산업을 일으키기 위한 그분의 전략 중 하나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실용인사는 정치계에 많은 마찰음을 가져다 주었고, 진대제 前정보통신부 장관의 입성은 그리 쉽지많은 않았습니다.
그러나 결국 진대제 前장관의 발탁은 IT의 성장에 있어서 큰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참여정부 시절 최장수 장관으로 기록될 만큼 그의 행보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노 前대통령께서는 진 前장관에게 앞으로 IT에서 5년, 10년 이상 먹을거리를 만들어놔라 요청을 하였습니다. 이에 진 前장관은 IT839 정책을 가지고 임기 시절동안 IT기반을 닦기 시작합니다.
IT839로 시작되는 참여정부의 IT정책
IT839 정책은 8대 서비스/3대 인프라/9대 新성장동력을 말합니다. 이를 자세히 살펴보자면.. 8대서비스[와이브로, DMB, 홈네트워크, 텔레매틱스, RFID, WCDMA, 지상파 DTV, 인터넷전화 / 3대 인프라[BcN, USN/ IPv6] / 9대 新성장동력[차세대 이동통신기기, 디지털TV/방송기기, 홈네트워크기기, 텔레매틱스기기, 지능형로봇, 차세대PC, 임베디드SW, IT SoC, 디지털 컨텐츠를 들 수 있습니다.
이는 지금에 와서는 우리 주변에 아주 널리 펼쳐져 있는 IT 서비스와 제품들이라는 점에서 이 정책이 얼마나 잘 실행되어 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것이 참여정부 시절 완성이 되지는 못했지만, 앞으로도 이 정책을 기반으로 IT 발전이 이뤄질 것임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이런 결과가 가능한데에는 IT 지식을 기반으로 노 前대통령의 적절한 인사 정책과 함께 진 前장관이 이를 받들어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오직 IT 발전만을 위해 발탁된 진대제 前장관
사실 진 前장관 같은경우 참여정부 시절의 최 장수 장관이긴 하지만, 결코 노 前대통령의 충신은 아니였다는것은 잘알고 있는 사실 일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 당시 '노무현 색깔빼기'와 관련된 일화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는 진보나 보수를 떠나 단순한 CEO형 장관 그 이상 이하도 아니였습니다. 정통부 장관 발탁 당시에도 대기업 출신이라는 꼬리표로 노 前대통령과 참여정부에는 어울리지 않은 인사 내정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노 前대통령의 IT 산업 육성에 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 직관적이고 냉정하게 진 前장관을 내정하였으며, 결국 진 前장관은 노 前대통령과 함께 가장 오랫동안 대한민국의 IT 산업을 발전 시키는데 큰 공을 세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노 前대통령은 높은 IT 지식뿐 아니라 이에 걸맞은 뛰어난 인사 발탁으로 대한민국의 IT산업 발전에 가장 큰 핵심이 아니였나 생각해 봅니다. 이번 청와대 IT 특보에 누가 내정될지는 모르겠지만, 노 前대통령과 같은 높은 통찰력으로 바른 인물이 발탁되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어 故노무현 前대통령님의 명복을 빌며.. 글을 줄이겠습니다.
부디 저 세상에서 근심걱정 하지 마시고 편히 잠드세요..
ps1. 혹 포스팅에 故노무현 前대통령님에 대한 예의에 어긋난 표현이 있으면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ps2. 가급적 위 포스팅 내용에서는 진 前장관의 일화에 대해서는 자세히 소개하지 않았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글 작성&편집 : 석쿤(안정석)
웹을 필두로 IT전반에 걸친 트랜드를 캐치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포치디지털과 함께 재미있고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웹에 관련된 최신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리드라이트웹을 이용해주세요. seuk21@gmail.com
안녕하세요?? 석쿤입니다. 요즘 노무현 前대통령님 서거 소식에 가끔씩 멍~한 상태로 보내고 있습니다. 슬픔을 떠나 다시금 국민으로서 국가에 대한 생각을 많이하게 만든 사건 같습니다. 제가 시간과 환경상 직접 추모의 물결에 동참할 수 없다는 설움에 고민을 하던중..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했었던 대한민국의 IT에 대해 다시한번 조명함으로써 추모를 미약하나마 대신하려고 합니다. 전문가가 아닌지라 정보의 헛점들이 있을 수 있으니, 잘 걸러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재는 5/25부터 5/29까지 매일 1회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오래전부터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했다는 사실들은 언론을 통해 공개되 많이들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 당시 프로그래머 출신인 저로서는 한 나라의 수장이 프로그램 개발까지 한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개발이라는 것은 하나의 전문적인 분야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이 쉽게 손댈 수 있는 영역(!?)이 아니였습니다. 다른 분야의 전문가가 이분야의 지식을 갖고 있는 것은 멀티플레이어 그 이상이었다 평가할만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개발에 관련된 가장 큰 이슈는 역시 인맥관리 프로그램 '노하우2000'의 개발이 아닐까 싶네요. 1994년 총선에 낙선하신후 정치인을 위한 인물 정보 관리 시스템 '한라1.0' 개발하셨었는데, 이 프로그램의 거듭된 업그레이드를 통해 탄생된 것이 '노하우2000'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일정, 명함, 회계 관리등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이분야의 지식이 남달랐던 노무현 대통령은 개발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게 됩니다. IT의 중요함과 필요성을 잘 알고 계셨기에 이런 성장이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 분야에 대해 문외한 분이셨다면 분명 지금의 IT 성장은 없었을 것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MS의 빌게이츠가 개발자 출신이 아닌 단순 전문 경영인 출신이였다면 지금의 MS가 없었을 것과 비교할만 합니다.
발명왕 대통령을 꿈꾸며..
노무현 대통령의 창작활동은 비단 개발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언론들의 기사를 미뤄보면.. 사법시험을 준비하던 시절 원하던 각도에서 책을 볼 수 있게 도와주는 독서대를 발명하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함께 수험 준비를 하였던 정 前비서관의 부탁에 독서대를 만들어 선물하셨고, 다시금 그의 제안에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개량형 독서대'로 특허를 출원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재임 시절,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청와대 경내의 감을 따기 위한 장치를 직접 고안하시기도 하셨으며, '여름용 옷걸이 의자'등.. 항상 생활속에서 기술을 접목시키려는 노력을 직접 몸으로 보여주셨던 분입니다. 이런 창작물들은 노무현 대통령이 얼마 만큼 기술과 IT에 대한 관심이 높았었는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만큼 창작 활동에 적극전인 분이셨기에 노무현 대통령은 그 누구보다 기술의 중요성을 잘 알고 계셨습니다.
그의 높은 열정은 IT 강국의 기반이 되다
살펴본 바와 같이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IT와 기술의 중요성을 어느 누구보다도 잘 알고 계셨으며, 이 부분에서 역시나 대단한 열정가이셨습니다. 따라서 많은 IT인들은 노무현 대통령은 IT 대통령, 인터넷 대통령이라고 불르고 있습니다. 물론 세세한 분야에서의 잡음도 있었겠지만.. 지금과 같은 IT환경의 탄생은 그분의 업적이라 평가하기에 충분합니다. 적어도 정통부가 존재하지 않는 지금과는 아주 큰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그분의 높은 열정이 고스란히 IT 관련 정책으로써 꽃필 수 있었고, 이는 IT 강국의 기반이 되었다 평가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아직 세계 최고의 IT 강국이 되지는 못했지만, 노무현 대통령의 IT 열정을 본받아 앞으로 열심히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세계 정상의 자리로 우뚝설 수 있는 날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선장이 키를 돌릴 지언정 흘러가는 물까지는 바꿀수 없을 것입니다. 흐르는 물로 배가 바른 곳에 갈 수 있도록 국민이 서로 힘을 모으는 날이 오길 기대하며 말을 줄입니다..
다시한번 이 자리를 빌어 故노무현 前대통령님의 명복을 빌며.. 글을 줄이겠습니다.
부디 저 세상에서 근심걱정 하지 마시고 편히 잠드세요..
ps. 혹 포스팅에 故노무현 前대통령님에 대한 예의에 어긋난 표현이 있으면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글 작성&편집 : 석쿤(안정석)
웹을 필두로 IT전반에 걸친 트랜드를 캐치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포치디지털과 함께 재미있고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웹에 관련된 최신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리드라이트웹을 이용해주세요. seuk21@gmail.com
포스팅 하기에 앞서.. '[▶◀]故노무현 前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이 포스팅 내용에서는 정치적인 발언을 삼가할 것을 미리 명시하겠습니다.)
사실 이번 사건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 역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우리나라를 대표하셨던 국가원수의 죽음은 예상보다 더 큰 슬픔을 안겨주었습니다. 제가 여기서 그분의 생에대해 평하는 것 자체가 실례가 될거라 생각하며, 단순히 그분에 대한 애도를 표하며.. 글을 시작하려 합니다..
역시나 이런 사건속에서도 저는 정보의 획득을 웹에서 찾았습니다. 이번 사건은 기성 언론뿐 아니라 블로거분들도 많은 소식들을 전해주셨는데, 지금까지 살펴본 바로는 블로그 스피어의 성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래의 기사들에서 볼 수 있듯이, 보수 언론들이 이번 사건의 취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이런 취재의 어려움은 비단 언론이라는 이름하에 진보 언론들이라고 쉽게 피할수는 없었습니다.
이런 어려운 환경에 블로거들의 활약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역시 가장 부각된점은 현장 취재였습니다. 한 블로거님의 말을 빌리자면, 봉하마을 빈소에서 노사모 회원들과 주민들이 어디 출신인지 기자들의 신분증과 명함을 대조했었다 합니다. 이 자리에서 흔희 말하는 보수 언론들은 쫒겨날 수 밖에 없었고, 다른 기자들 역시 취재가 쉽지 않았다고 하네요. 하지만 여기에서 블로거들은 자신들이 블로거라 직접 밝힌 후 별다른 저지 없이 취재를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알 수 있듯이, 이번에 생산되고 있는 블로그 스피어는 여느 언론보다 현장에 있는 사실들을 발빠르게 전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자들 못지 않은 블로거들의 활동으로 빈소뿐 아니라 도심 곳곳의 애도 현장을 직접 취재하여 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 사건으로인해 발생되고 있는 소소한 사건(고생하고 있는 기자들 모습, 주민들의 의견 등)들 역시 블로거들이 자세히 다뤄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촛불집회때 보여준 블로거들의 모습을 지금 다시한번 보고 있는 듯 하네요.
이번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죽음에 언론의 책임론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일반인인 블로거들의 활약은 새로운 언론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궂이 큰 인물 곁에서 인터뷰하고 평가하고 소식을 전하는 것이 다가 아닌, 일반인의 시각에서 일반인으로써 접근한다라는 것은 역시나 블로거의 최대 장점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현장감 있게 읽었던 블로그 기사들입니다.. (기자분의 블로그도 포함)
필자가 최초로 새제품으로 구매했던 EeePC 901을 다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유인즉슨 지금 보유하고 있는 노트북이 2키로정도로 들고다니기엔 버거운 무게와 헬기의 프로팰러를 연상시키는 팬소리덕분에 도서관에서사용할 수 없었기에 말그대로 서브노트북으로 다시금 901을 구매하게 된것입니다. 물론 중고를 좋아하는 필자이기에 중고로 구매했습니다. 그럼 제가 어떤 방식으로 중고제품을 구매하게 되었는지 차근차근 정리해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1.중고시장을 모니터링하자!
중고제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중고시장의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구매하고자하는 제품에 따라서 찾게되는 중고시장도 바뀌게되는데요. 카메라 - SLR클럽, DC인사이드 노트북 - 노트북인사이드, 다나와 PMP - PMP인사이드 게임기&소프트 - 루리웹
기본적으로 필자가 알고있고 자주 이용하는 중고시장입니다. 위의 중고시장은 특화된 분야의 제품의 매물이 많이 올라오는 반면 모든 제품이 골고루 올라오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네이버 카페인 중고나라 입니다. 이번에도 필자는 네이버 중고나라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중고시장의 매카! 네이버 중고나라 카페
중고시장에서 좋은 매물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시간과의 싸움이 필수입니다. 장시간 새로고침 신공을 이용하여 자신이 원하는 물건이 원하는 가격에 나오기를 기다려야합니다. 이부분에서 만약에 자신의 원하는 제품이 흔하지 않은 제품이라면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을 미리 생각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저 같은경우는 작은 노트북이라는 조건으로 고진샤의 K스리즈, 후지쯔의 U1010, 30만원대의 넷북을 타겟으로하고 매물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2.좋은매물 고르는 방법!
일반적으로 매물을 고르는 방법에서는 필수요소가 있습니다.
제품 구성품, 가격, 거래방법, 판매자정보, 제품사진, 제품상태
위의 조건중 하나라도 만족스럽지 않는 정보가 있다면 거래시 신중하게 생각해야합니다. 간간히 아주 싼가격으로 많은 정보없이 매물이 올라오는 경우가 있는데 옳지못한 경로를 거친매물 또는 낚시일 경우가 있기 때문에 주의하셔야합니다.
좋은 매물의 예시
만약 정말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이 나왔으나 자세한 정보가 없다면 한번 의심해보고 모험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사실 이 방법을 많이 사용하는 필자입니다.;; 만약 자신이 원하는 제품이 매물로 나왔다면 판매자에게 컨택을 합니다. 하지만 사전에 판매자가 카페내에서 작성하였던 글 다시말해서 판매자가 어떤 활동을 카페에서 했었는지를 확인하는것이 먼저가 되어야 합니다. 과거의 거래경력이 있다면 나름 신뢰높은 판매자로 생각하셔도 됩니다.
3.물건확인하기
일반적으로 중고거래는 직거래를 기본으로하고 있습니다. 고가의 제품일 수록 더욱더 직거래가 선호되며 저 또한 직거래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필자의 경우 10회 이상의 거래경험이 있으나 그 중에 택배를 이용한 거래는 1회에 불과합니다.(2만원짜리 메모리스틱) 판매자와 연락이 닿아 제품을 확인하게 됐을 경우 체크해야하는 부분을 설명하겠습니다.(넷북기준)
제품구동 - 우선 제품을 보자마자 전원을 켜서 제품의 구동상태를 확인합니다. 불량화소 - 불량화소는 정말 LCD의 최대의 적입니다. 하나라도 있다면 3만원정도의 가격하락이 발생합니다. 구성품확인 - 리스트에 올라온 제품의 모두 있는지 확인합니다. 배터리확인 - 일반적으로 판매자는 제품판매시 배터리를 완충하여 제품을 들고 나오기 때문에 만약 완충이 아니면 아답터를 이용한 충전이 이용한지 확인해봐야합니다. 밑바닥 고무확인 - 밑에 있는 고무 받힘이 모두 있는지와 상태를 확인해야합니다. 많은 기스가 있다면 험하게 사용된 물건일 수 있습니다. A/S가능확인 - 만약 사용자에의해 튜닝이 된 제품의 경우 무상A/S가 불가능 할 수 있습니다. 이에 관련하여 제품의 나사부분의 기스 또는 오픈된 흔적인 있는지 확인하길바랍니다.
기타 제품의 사용소감 - 중요한 부분입니다. 판매자에게 이 제품이 어떻게 구매되었고 사용되었는지 제품의 역사(?)에 대해서 물어보길 바랍니다. 차후 제품을 사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며 대답을하지 못하는 판매자의 경우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전체적인 외관을 확인
튜닝의 흔적을 확인(가능할시)
기능동작확인
불량화소체크
이번에 필자가 구매한 제품은 아수스 EeePC 901 예판제품으로 다른 901과는 달리 ZIF소켓이 있어 하드증설이 가능하며 기본적인 구성품에 추가적으로 16GB SD메모리카드, 노트북가방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제품가격은 33만원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기본구성의 901 제품이 35만원대에서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쿨매라고 생각됩니다.(제가 운이 좋았지요^^)
부디 독자여러분도 좋은 제품 싸게 구매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글 작성&편집 : 만두얏(신민철)
만두를 좋아하며 최신디지털 기기를 사랑하는 필자입니다. IT제품에 관한 정보와 리뷰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관심과 태클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웹에 관련된 최신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리드라이트웹을 이용해주세요. shmch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