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트2 VS 책
책과 비교해서 누트2의 장점
1.여러책을 동시에 넣고 다닐 수 있다.
2.독서 이외에도 신문. 만화, 음악 감상을 할 수 있다.
3.책보다 훨씬 있어보인다.
4.컨텐츠비용이 싸다.
책과 비교해서 누트2의 단점
1.소장하는 재미가 없다.
2.베터리가 없으면 볼 수 없다.
3.외국소설택 기준 아주 약간 무겁다.(가죽케이스 장착시)
누트2 VS PMP
PMP와 비교해서 누트2의 장점
1.베터리 타임이 훨씬 길다.
2.눈이 덜 피곤하다.
3.햇빛아래에서도 사용해도 가독성에 문제가 없다.
4.전문적인 전자책 컨텐츠가 지원된다.
PMP와 비교해서 누트2의 단점
1.동영상(DMB)이 안된다.
2.확장성이 떨어진다(일반 PMP는 WinCE사용, 반면에 누트2는 이눅스계열사용)
3.주머니에 들어가지 않는다(요즘 작은 PMP는 주머니에도 들어가더군요;;;)
과연 누트2 성공할까?
1.다량의 컨텐츠 확보
정작 전자책을 구매했음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컨텐츠가 제공되지 않는다면 결국 책을 구해서 읽어야하는 웃지못할 상황이 발생할지 모릅니다. 책의 컨텐츠가 바로바로 전자책 컨텐츠화가 제공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전자책은 단순히 기기를 구매한다고 해서 서비스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추가적인 컨텐츠 재공이 되어야하는 부분입니다. 이런 부분은 네오럭스와의 상담에서는 이미 1만권 이상의 컨텐츠가 확보되었고 내년에는 10만권까지 늘린다고 하니 앞으로 지켜봐야할 부분이겠습니다.
2.컨텐츠 가격문제
전자책을 구매할 결정을 하게된다면 필자같은 경우는 이런 생각을 먼저할것 같습니다. '언제쯤 본전을 뽑을 수 있을까?' 전자책 컨텐츠는 일반서적의 가격보다 저렴합니다. 당연 그래야하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인터넷 서점이 늘어나면서 책가격이 바닥을 치고 있는것도 현실입니다. 전자책 컨텐츠 가격에서도 이 같은 사실을 반영하는 것이 사용자들을 더 많이 받아들이는데 긍정적인 효과를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RSS기능 추가
솔직히 필자가 가장원하는 기능입니다. 안그래도 무선랜을 지원하는 누트2이기에 정말 이 기능만 추가 된다면 금상첨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요즘 독서량이 줄어드는 이유는 바로 인터넷의 보편화라고 생각이 듭니다. 인터넷만 검색하면 바로바로 무료정보들이 쏟아지는 지금 굳이 돈주고 책사서 볼필요가 없다라는 마인드가 늘어나고 있습니다.(토익공부하면서 책을 안사보는 필자입니다;;;무료 강의들이 많거든요^^;) RSS는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만을 뽑아서 제공받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RSS 구독이 누트2를 이용하여 가능하게 된다면 정말 막강한 기능이 될 것입니다.
4.펌웨어의 업그레이드
필자가 누트2를 사용하면서 펌웨어적으로 보완이 가능한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필자가 제공받은 제품은 시판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필자가 불편하게 여겼던 부분은 보완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필자가 불편하게 여겼던 부분을 나열한다면
- 30시간 이후 전원 오프 : 대기모드에 들어가고 30분이후에는 전원이 완전히 꺼집니다. 다시 부팅까지 20초 가량을 소모해야 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생각보다 길더군요.^^; 자동 종료 시간설정하는 부분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 최후 상태로 복귀 기능 : 대기모드에서는 지원되는 부분인데요. 전원이 꺼지기 직전의 상태로 복원되는 기능이 대기모드가 아닌 완전종료후 부팅에서도 지원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미지 이어보기 기능 : 대기모드에서는 지원되지만 전원이 완전히 꺼진후에는 초기화 됩니다.
- 아침 6시마다 무선랜 다운로드 : 아침 6시마다 신문을 다운받기 위해서 전원이 켜지고 무선랜을 이용하여 다운을 시도하지만 주변에 무선랜이 없을시 켜진상태로 그대로 있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 신문 자동 삭제 기능 : 일정기간이 지난 신문은 솔직히 다시 읽지 않기 때문에 자동으로 삭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받아서 사용해본 전자책 누트2는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부디 이 느낌이 충격에서만 끝나지 않고 더 큰 결과를 만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제가 직접 누트2를 개발하신 분들과 그 분들의 마인드를 느꼈기 때문에 앞으로 꾸준히 지켜보면서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 되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1) 사용자가 직접 스캐닝한 pdf 파일(300dpi 칼라)을 사용이 가능한지요?
가능하다면 절차가 간편한 지 어떤 지 알고 싶습니다.
저같은 경우 갖고 있는 책들중에 기술서적류는 대부분 스캔해서 보기 때문에...
직접 보내주신 PDF파일을 담아서 읽어보았습니다. 정확히 말씀드려서 읽히기는 합니다만 스캐닝한 PDF파일이기 때문에 텍스트인식이 정확하게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요즘 스캐너는 스캔하면서 자동으로 텍스트를 인식해서 변경을 해주는 기능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보내주신 PDF파일에서는 텍스트파일이 인식은 되었으나 정확하게 한글로 인식된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보내주신 파일은 보기가 힘들었습니다. (아침형 인간은 텍스트가 커서 읽기는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텍스트로서가 아니라 이미지로서 읽힌것으로 보입니다.)
2) pdf 파일도 만화책마냥 90도 회전 가능한 지요?
지금은 PDF파알과 이미지파일도 90도 회전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제가 보여드렸던 만화책은 제가 직접 돌려서 전송한파일입니다.
3) 가독성은 어떻습니까?
태양광 아래서나 한낮의 그늘에서 노트북은 죽음인데...^^;
책과 정말 똑같다고 보시면됩니다. 태양광 아래에서는 정말 잘보입니다! 하지만 어두워지면 책과 똑같이 보이지가 않죠;;;^^
4) 발열과 배터리 사용시간은 어떻습니까?
역시 노트북(후지쯔 P1620 미니)은 부담되게 따뜻한 문제가 있고
배터리 사용시간이 자꾸 부담을 갖는 요소입니다.
님께서 이미 배터리 사용시간을 언급하긴 하였지만 실제 가동한 것인 지 아님 제작사의 스펙을 말씀하신 건 지 궁금합니다.
솔 직히 배터리 부분은 제가 측정하지를 못했습니다. 아니... 하려고 했는데 거의 불가능하더군요;;; 아무리 페이지를 넘겨도 배터리가 줄어들지 않고 넘어가는 페이지수도 샐수 없을 정도로 많기 때문에;;; 하지만 이건 제가 장담할 수 있습니다. 하루동안 배터리를 다 쓸 수는 없습니다! 가장 걱정안하셔도 될 부분은 바로 배터리가 될것입니다.^^
PDF파일과 관련하여 동영상으로 설명하는것이 좋을 것 같아서 추가적인 동영상을 첨부합니다.
※ 네오럭스로부터 시판 제품용 펌웨어가 탑제된 제품을 다시 공급받기로 하였습니다. 리뷰한 제품은 프로토타입임으로 시판제품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제품이 도착하는데로 포스팅 수정과 수정된 부분에 관한 추가 포스팅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만두를 좋아하며 최신디지털 기기를 사랑하는 필자입니다. IT제품에 관한 정보와 리뷰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관심과 태클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웹에 관련된 최신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리드라이트웹을 이용해주세요. shmch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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