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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지막 연재네요~ ^^;; 연재라는 이름을 붙이는 것도 민망하네요~ㅋ 그래도 제 글들을 꾸준히 관심갖고 지켜봐주시는 분들 덕분에 이렇게 매일매일 글을 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앞서 다뤘던 이북 리더기들로 인하여 앞으로 이북 시장이 어떻게 변화되고 발전되 나갈 것인지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물론 제 사견이 들어간 것이니 이에 대해 어느정도 걸러서 들으시면 되겠네요.

차세대 미디어의 중심. eBook을 말하다.

1. 이북리더의 자존심, 아마존 킨들

2. 아마존 킨들의 맹 추격자, 소니 PRS-700
3. 이북리더의 강력한 신입생, 삼성 파피루스
4. 국산 이북리더의 지존, 네오럭스 누트2
5. 이북 리더기로 인한 이북 시장의 현재와 미래
by PochDigital.com


컨텐츠가 밑받침 되어야 이북 시장이 살아난다.

앞서서도 많이 나왔던 말이지만, 아마존의 킨들은 이북 시장을 재편성하여 단순히 개념에 지나지 않았던 이북을 새로운 비즈니스 마켓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는 기존의 이북 시장에 큰 뜻을 품고 덤벼들었던 많은 기업들의 실폐 사례를 미뤄보아 대단한 업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북 시장은 개념적에 지나지 않는 편리성과 하드웨어의 뛰어난 성능 가지고는 그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아마존이 이렇게까지 이북 시장을 크게 만들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그 이유를 우린 컨텐츠에서 찾을수 있었습니다. 기술만이 아닌 그 기술을 뒷받침해줄 데이터가 가장 중요했던 것이죠. 즉, 컨텐츠가 뒷받침 되어야 그 기술이 결과적으로 완성을 할 수 있는 분야가 바로 이북 시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이북 리더기 제조 업체들은 단순히 사양만으로 무장하고 나오는 것이 아니라 컨텐츠를 확보 할 수 있는 인프라, 제휴 등을 함께 들고 나오게 됩니다.


이북 시장에 또 다른 루키로 떠오를 구글

앞서 소니 이북 리더기를 다루며 구글에 대해서 잠시 언급했었는데요. 사실 구글의 이북 시장에 대한 야심은 아주 오래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구글은 이미 2005년도 세계의 유명 도서관에 있는 수백만권의 책과 간행물을 스캔해 전자 도서관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발표한바 있었다. 이는 단순히 도서관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이북에 사용할 수 있는 컨텐츠와 기술력 확보 두마리 토끼를 잡기위해 이미 이때부터 구글은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 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물이 어떻게 보면 이번 소니와의 제휴 발표가 될 수 있습니다. 필자가 생각하기에 구글은 단순히 한 업체와의 독점 계약을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적어도 앞으로는 말이죠. 이는 구글이 세계 최고의 디지털 컨텐츠를 확보하는 순간부터 구글 단순 파트너의 위치가 아닌 공급자의 위치로 나서길 원할 것이 뻔한 것이죠. 쉽게 빗대어 본다면 애플이 아이튠을 통해 음원(MP3)을 파는 것과 같다고나 할까요?? 따라서 앞으로 구글은 아마존과 큰 싸움을 놔두고 있다 봐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점점 큰 물이 되는 곳으로 큰형님(!?)이 납시다.

이북 시장의 성장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를 예측하고 많은 업체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 여기에 큰 형님이 납셨습니다. 바로 삼성이죠. 솔직히 이번에 발표한 파피루스는 앞숴 다룬것과 같이 큰 매력을 가진 제품은 아님니다. 하지만 단순히 삼성이라는 브랜드 하나에 긴장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삼성의 전자기기에 대한 브랜드 파워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요즘.. 삼성이 덤벼든 이상 호락호락하게 넘어가진 않겠죠??

얼마전 댓글을 달아주신 jun님 말씀대로, 단순히 이번에 선보이는 파피루스는 단순 맛보기 일수도 있겠고.. 아니면 이번 출시와 함께 또 다른 깜짝 선물이 기다리고 있을수도 있겠죠. 삼성도 이미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했고, 파피루스 역시 미주와 유럽에 선보이겠다고 발표한 만큼 킨들과의 대결이 궁금해집니다. 우리의 큰형님이 어떤 행보를 보여주실지는 앞으로 두고 봐야할 것입니다.


경쟁자들의 등장으로 더 성장하게될 이북 시장

아마존이 키워놓은 이북 시장에 결과적으로 수많은 경쟁자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마존 입장에서야 지금부터가 진짜 싸움이 될 수있겠죠. 하지만 이런 경쟁자들의 등장으로 이북 시장은 자연스럽게 경쟁속에 아주 큰 성장을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대기업들의 진출은 그만큼 시장이 커지고 있다라는 증거와 함게 그 시장을 키울 수 있다라는 확신이 있기에 덤벼든 것입니다.

앞으로 아마존, 구글, 소니, 삼성 등 흔희 말하는 대기업들의 등장에 소비자들은 피드백을 줄 수 있느 환경이 더욱 많아지게 된 셈입니다. 결국 소비자들의 선택에 따라 어떤 기업은 큰 성공을 맛 볼 것이고, 어떤 기업은 큰 실패를 맛 볼 것입니다. 이런 경쟁 속에서 소비자들은 더욱 발전된 상품을 얻게되어 이득을 얻을 수 있게 되겠죠. 지금 막 출발을 시작하는 이북 시장에 저 역시 긴장되네요~ ^^


말을 줄이며...

드디어 5일동안 진행된 5개의 글들이 마무리 됬네요. 약간은 어수룩하고 아마틱(!?)한 글들을 지금까지 관심 갖고 읽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쭈욱 지켜봐주신 분이 한명정도는 계시겠죠?? ㅡㅜ) 다뤘던 글들 처럼 앞으로 이북 시장은 큰 발전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이와 함께 앞으로 더욱 멋진 녀석들(이북 리더기)이 등장해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

※다음주에는 새로운 테마를 가지고 새로운 연재(컬럼)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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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석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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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석쿤입니다.. 어제 드디어 킨들DX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라이브 블로깅을 즐기며 저 역시 흥분을 감추지 못했었는데요.(라이브 블로깅이 생각보다 흥미 진진하더군요.. ㅋ) 이번에 발표된 킨들DX는 가격만 제하면 정말 최고의 물건이 나온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특히 새로운 유저를 타겟으로 잡을 수 있다는 점이 아주 신선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이북 시장이 더욱 흥미진진해 지겠는데요?? 그럼 오늘은 드디어 우리의 영원한 1등 브랜드 삼성의 제품 '파피루스'에 대해서 다뤄 보도록 하겠습니다!!

차세대 미디어의 중심. eBook을 말하다.

1. 이북리더의 자존심, 아마존 킨들

2. 아마존 킨들의 맹 추격자, 소니 PRS-700
3. 이북리더의 강력한 신입생, 삼성 파피루스
4. 국산 이북리더의 지존, 네오럭스 누트2
5. 이북 리더기로 인한 이북 시장의 현재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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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새로운 도전

2009년 올해 이북 시장의 규모는 60억 달러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2012년에는 약 2배 가까이 성장한 112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런 새로운 전자기기 시장에 세계 최고의 전자제품 업체인 삼성이 그냥 지나갈리 없겠죠?? 역시나 우리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삼성이 새로운 제품을 들고 나타났네요. 이북 이름과는 다소 멀어보이는 '파피루스'라는 제품명과 함께 말이죠.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제품명의 어감이 좋아 맘에 드네요~^^

언론의 통해 삼성은 다음달(6월) 한국에 파피루스를 선보인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올 여름에는 미국과 유럽 등지에 공급을 하겠다고 하네요. 이는 아마존과 소니가 양분화하고 있는 이북 시장을 또 하나의 글로벌 기업 삼성이 뛰어듬으로써 보더 활발한 경쟁구도로 형성되리라 예상됩니다. 삼성으로써는 단순히 전자기기의 성능만으로 평가받았던 시장에서.. 이제는 컨텐츠와의 상생구조로 경쟁해야되는 시장에 발을들임에 따라 새로운 전략으로 승부해 나가야 될 것 같습니다.


심플한 기능을 선택한 파피루스

이번에 선보이게될 삼성의 파피루스는 하드웨어 사양으로 봐서는 확실히 아마존의 킨들과 소니의 PRS-700에 밀리는 느낌이 아주 강합니다. 일단 사양에 대해서 좀 살펴보자면.. 512MB 메모리를 내장하고 있으며, 연결 장치로는 USB를 지원합니다. 스크린 크기는 5인치 정도로 A4용지 반정도 사이즈라 생각하시면 쉽겠네요. 일단 이런 사양만을 봤을때.... 약합니다... 상당히 약해 보여요.. 뿐만 아니라 무선 네트워크와 확장 메모리 슬롯도 제공이 안된다니.. 앞서 다룬 이북들에 비해 상당히 성능상 밀린다고 판단됩니다.

이에대해서 삼성이 바보도 아니고, 왜 궂이 저런 사양을 선택했냐..고 물으신다면!! 일단 제가 내린 결론은 삼성은 조금은 다른 시각으로 이북 시장에 접근하려고 하지 않나 싶네요. 삼성은 기존의 이북들이 책의 위치를 대변하려 등장했다는 시각에 동의한다기보다, 아직은 좀 더 단순한 메모장과 같은 느낌의 컨셉을 갖으려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확실히 가격면에서도 300달러 이하로 책정되 경쟁 제품들보다는 크게는 100달러 정도 차이가 나니.. 다른 컨셉을 추구한다는 것 만큼은 확실해 보입니다. 천하의 삼성의 성능을 포기한다는 것은 이유가 있겠죠..


과연 시장에서는 어떻게 평가 될 것인가..

삼성이 자신들만의 컨셉을 추구함으로써 양분화 되있는 시장을 돌파하겠다는 의지는 보입니다. 다만, 그 컨셉이 시장에서 먹혀 드느냐가 정말 관건인데요. 이북에 관심이 많은 제가 개인적으로 봤을때는 초반 공세로는 너무 약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아마존과 소니는 자체 보유 및 파트너사를 통한 컨텐츠 확보가 이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은 발매를 한달여 앞두고 있지만 어떻게 컨텐츠가 제공될 것인지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되지 않고 있어 불안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위에서도 지적했듯이 경재제품들에 비하여 상당비 볼품 없는 사양을 제공함으로써 유저들에게 어필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얼마전 아마존의 킨들에 관한 기사 유저들의 대부분이 40대라고 밝혀진바 있는데요. 이는 킨들이 일반 책보다 큰 폰트 사이즈를 제공한다는 점이 이유 중 하나라 합니다. 하지만 이북리더기 중 가장 작은 스크린을 갖고 있는 파피루스가 이런점에서 어필을 못한 다는 것은 큰 착오가 아닐까 싶습니다. 2배 가까이 큰 킨들DX가 출시되는 마당에 말이죠.


파피루스에게 주어진 과제

하지만 삼성은 이번 출시하는 파피루스를 통해 시장 선점보다는 시장 진입정도에 초점을 맞추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1차적으로 파피루스라는 이미지를 인식 시킨다면, 그정도로도 이미 어느정도의 성과를 얻었다 할 수 있겠죠. 따라서 지금부터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삼성이 컨텐츠 확보 및 제공을 어떻게 하느냐.. 그리고 앞으로 삼성이 이북 시장에서 새롭게 선보일 차세대 모델들이 어떻게 개선되느냐에 대해 유저들과의 피드백이 잘 이뤄진다면.. 삼성의 막강한 글로벌 경쟁력과 함께 이북 시장에서도 큰 활약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제 출발을 시작하는 삼성. 그들의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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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석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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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석쿤입니다. 드디어 잠시 후 아마존에서 킨들 DX라는 넘을 발표하겠네요.(현재 포스팅 시간  5/6 오후 8시 남짓. 예약 발행 포스트) 유출된 정보에 의하면 9인치 남짓하는 이번 킨들은 잡지와 신문을 보는데 최적화 되있다고 하던데.. 확실히 아마존 입장에서도 일반 전자도서가 아닌 잡지와 신문쪽의 비즈니스 모델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듯 합니다. 제가 알기로 킨들을 통한 신문 구독이 한달에 10달러 정도 한다는데.. 확실이 스크린이 커지면 무언가 변화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어찌되었든, 오늘은 '차세대 미디어의 중심. eBook을 말하다.' 제2탄 '아마존 킨들의 맹 추격자, 소니 PRS-700'에 대해서 다뤄 보도록 하겠습니다~ ^^


차세대 미디어의 중심. eBook을 말하다.

1. 이북리더의 자존심, 아마존 킨들

2. 아마존 킨들의 맹 추격자, 소니 PRS-700
3. 이북리더의 강력한 신입생, 삼성 파피루스
4. 국산 이북리더의 지존, 네오럭스 누트2
5. 이북 리더기로 인한 이북 시장의 현재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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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eBook 시장을 탐하다.

게임, 음향, 영화, 가전 등 다양한 사업을 거느리고 있는 소니가 이북 시장에 발빠른 행보를 보이며 적극적인 공세를 퍼붓고 있습니다. 2006년 여름 소니는 PRS-500시리즈로 이북 시장에 발을 담그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는 사실 아마존의 킨들 출시보다 약 반년정도 빠른 진출이였기에 소니는 시장을 선점할 수 있었죠. PRS-500 시리즈의 출시 이후 이북에 대해 관심 있는 회사들은 이 제품을 너도나도 벤치마킹할 정도로 큰 인기였습니다.

소니는 단순히 500시리즈에서 그치지 않고 좀 더 기능을 추가한 505시리즈를 출시함으로써, 이북 시장에 적극적인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죠. 여기에 킨들2의 경쟁 제품인 700시리즈 출시를 통해 소니는 다시금 빼앗긴 이북시장의 왕좌 자리를 찾아오려 하고 있습니다.

킨들이라는 높은 벽을 넘어야 하는 소니.

그런데 이런 소니의 선점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아마존 킨들의 출시 이후 소니는 이북 시장에서 급격히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드웨어가 킨들에 비해 그렇게 성능이 딸리는 것도 아니였는데 말입니다. 하지만 결과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법이였죠. 소니의 급격한 추락 뒤에는 컨텐츠의 부재가 있었습니다. 킨들의 경우 아마존의 어마어마한 양의 컨텐츠를 지원군으로 둠으로써 이북 시장의 핵심을 짚을 수 있었고, 그와 함께 킨들은 이북 시장을 점점 잠식해 나갔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마존의 킨들 같은경우무선 모뎀을 통하여 언제 어디서나 컨텐츠를 다운 받을 수 있었던 반면, 소니의 제품은 PC를 통해서만 컨텐츠의 탑재가 가능하였기에 이 부분 또한 뒤쳐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부분은 얼핏보면 단순한 차이로 볼 수 있으나, 보통 이북 이용시간대가 여유 시간을 이용하거나 이동중에 많이들 사용한다는 점에서 큰 무기가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소니는 이를 놓침으로써 킨들에 비해 무기가 하나더 줄은 셈이 되 버린거죠.

소니, 든든한 지원군으로 구글을 선택하다.

소니는 이번에 PRS-700 시리즈를 시장에 선보임과 동시에 조금더 적극적인 공세를 퍼붓기로 결심했습니다. 소니는 자신들의 문제점인 컨텐츠의 부재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습니다. 아마존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컨텐츠를 자체적으로 확보할 여력이 없는 소니로써는 컨텐츠를 지원해줄 파트너가 필요했고, 이에 가장 적합한 상대가 바로 구글이였습니다. 구글은 저작권이 소멸된 서적을 컨텐츠로 제공하는데 합의했고, 소니는 이를 이용해 자사의 이북 리더기를 이용하는 사용자에게 이 컨텐츠들을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소니 PRS-700만의 무기들

PRS-700은 여러면에서 아마존의 킨들2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외형적으로 키보드 배치를 과감히 포김함으로써 킨들2보다는 조금더 큰 스크린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킨들이 가지고 있지 못한 기능인 LED를 이용한 조명 기능과 가로/세로 읽기 기능, MP3/4 파일 지원 등 다양한 기능들이 킨들에 비해 많이 가지고 있네요. 이런 기능들은 이북을 사용해본 유저라면 생각보다 꾀나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기능들이란 것을 잘 알 것입니다. 자체 스펙을 좀 더 살펴보자면, 내장 메모리에는 약 350권의 책을 저장할 수 있고, 한번 충전으로 약 7,000페이지 가량 읽을 수 있다고 하네요.

말을 줄이며..

이렇게 살펴본 소니 PRS-700제품은 제가 봤을때도 킨들2에 비해 아직은 어필할 것이 부족해 보이는게 사실이네요. 그나마 위에서 말씀드린 구글과의 제휴는 소니입장에서는 천군만마를 얻은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확실히 컨텐츠 무료 제공은 구미가 당기는 부분이긴 합니다. 그러나 저작권 소멸된 컨텐츠가 어떤 컨텐츠냐에 따라서도 반응이 달라질 수 있으니 조금은 두고 지켜봐야할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이런 경쟁 상품들이 지속적으로 출시되어 서로 경쟁하고 좋은 방향으로 발전해 나간다는 것은 언제나 말하지만 소비자들에게는 아주 좋은 모습입니다. 이런 쉽지 않은 시장에 국내 회사인 삼성과 네오럭스가 뛰어든다니.. 아주 큰 응원이 필요하겠네요 ^^ 그럼 다음 이시간에는 소니를 뛰어넘는 글로벌 업체인 삼성의 파피루스 이북 리더기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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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석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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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킨들2의 차세대 버전인 킨들DX가 출시 되었습니다. 오늘 새벽에 슬래쉬기어의 라이브 블로깅을 보면서 저도 함께 공개 현장의 분위기를 살짝이나마 맛 볼 수 있었습니다. 역시 흘러나온 정보대로 9.7인치의 대형 스크린 킨들의 모습이 등장하였습니다. 잡지와 신문등에 최적화 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행사에서는 뉴욕타임즈를 구독하는 시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 있는 블로거들은 신문이나 잡지 등을 보기에 아주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고 전하더군요. 그럼 우선 킨들DX의 간략한 스펙부터 알아볼까요??

킨들DX의 사양

Display
9.7" diagonal e-ink
Size
10.4" x 7.2" x 0.38"
Storage
3,500 books
PDF Support
native PDF reader
Rotating Display
3G Wireless
Books in Under 60 Seconds
Text-to-Speech
Whispersync
Price
$489.00
Avail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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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들DX의 매력적인 추가된 기능들

킨들DX의 새로 추가된 기능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회전(auto) 와이드뷰 가능해졌다는 점입니다. 이는 기존 킨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기능인데요. 잡지와 신문까지 타겟으로 잡고 있는 킨들로써는 회전 와이드 뷰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넓은 스크린에 보다 편리하게 컨텐츠를 접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소니 PRS-700이 킨들에서 우의를 점할 수 있었던 기능이였는데, 이번 킨들DX의 출시로 한가지 장점이 사라져버렸군요.

또 하나의 매력적인 기능은 PDF 리더 기능입니다. 기존에는 킨들 자체 컨텐츠 위주로만 볼 수 있었는데 더이상 킨들DX에서는 컨버전을 통하지 않더라도 바로 볼 수 있게 되었네요. 수많은 우수 컨텐츠가 PDF로 제공되고 있는 요즘 이 기능이 절실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추가된 기능으로 미뤄보아 아마존의 새로운 타겟층 공략 의지 또한 엿볼 수 있었습니다.


추가적인 킨들DX 사양

킨들DX의 사양을 좀 더 살펴보자면, 무게는 약 500g 남짓하여 휴대하는데는 전혀 문제 없을것 같네요. 용량 같은경우 2배나 늘어나서 더욱 많은 컨텐츠를 저장할 수 있게 됬습니다. 4GB 내부 메모리는 약 3,500권의 책을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이네요. 키보드는 이전 버전의 킨들에 비해 다소 축소된 면이 있어 약간 불편할 수 있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나올 리뷰에서 살펴봐야 될 것 같습니다. 디자인이야 날렵함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커졌다는 부분에 대해서 흠잡을 것이 없네요. (더욱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킨들DX 디지털 미디어의 새 시장을 개척하라

사실 위에서도 말했지만, 킨들DX의 출시 배경은 기존 유저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에 앞서 새로운 유저층 공략에 있지 않아나 싶습니다. 얼마전 발표된 킨들의 유저층 대부분이 40대라는 점에서 알 수 있듯이, IT가젯의 주 고객인 20~30대에서는 큰 활약을 못하고 있다 평가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면에서 이번에 출시된 킨들DX가 새로운 유저층에게 어떤 매력으로 다가갈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네요.

관련자료 : 슬래시기어 라이브블로그 , 아마존 킨들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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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석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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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석쿤입니다. 요즘 이북에 대한 수요가 점점 늙어나면서 대중들이 이북에 큰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요. 아직 우리나라에는 미국만큼의 수요는 없지만 좋은 리더기들의 등장과 함께 앞으로 이북 시장이 더욱 커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저 역시 요즘들어 이북리더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됨에 따라 앞으로 우리에게 유명한 이북리더기를 중심으로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저 역시 제대로 만져보고 설명해 드리는 것이 아니라 조금(!?)은 부족할 수 있지만 관심갖고 지켜봐주세요~ ^^



이북리더의 자존심, 아마존 킨들


2007년 1월, 세계적인 인터넷 업체인 아마존(더이상 쇼핑몰만 하는 회사가 아니죠~!!)에서 전자책(이하 이북) 킨들이라는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제품의 출시가격은 350달러(약 45만원)에 선보이며, 다소 비싸다는 평을 받았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까지 약 50여만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이북 시장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고, 이는 예전에 단순한 소프트웨어에 의존했던 이북 시장이 단말기의 등장과 함께 새롭게 재편성 되면서 시장을 리드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을만 하죠.

이북 시장의 재편성

개인적으로 볼때 이북 시장은 크게 두 시기로 분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킨들의 탄생 전과 후가 그 기준이될 수 있는데요. 그 전을 살펴보자면.. 이북의 등장은 먼 과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석쿤이 중학교때 PDA를 들고 다닐때부터 이북이란 얘기가 나왔으니 적어도 이북의 탄생은 10년이 넘었다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옛 시절 이북은 우리에게 편리성보다도 컨텐츠가 없는 희소성으로 인해 보급 자체가 되지 못하였습니다. 결국 이북이라는 것은 하나의 기술명(!?) 정도로 밖에 인식 되지 않았고, 그 누구도 책을 기계를 통해 읽는 것을 꺼려했습니다.
그러다 어느순간 컨텐츠로 무장한 편리한 기기가 우리에게 다가온 것이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킨들입니다. 킨들은 무선랜을 통해 어디에서나 이북을 다운로드하여 읽을 수 있었고, RSS를 통한 다양한 매체들의 기사 및 컨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게 만들어준 제품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는 사용자들의 후기를 통해 빠르게 트랜드를 만들기 시작하여 돌풍이라 불리울 만큼 다시금 이북시장을 끌어 올리기 시작한 것 입니다.

1세대의 부흥에 힘입어 등장한 2세대 킨들

킨들의 초기모델로 큰 성공을 맛 본 아마존은 올해 2월 그 업그레이드 판인 킨들2를 발매하였습니다. 단순한 트랜드 제품이 아닌 이북 시장의 완변한 안착을 위한 제품으로 평가 받기 위해 새로운 버전이 등장한 것 입니다. 이 역시 큰 돌풍을 일으키며 발매 2달만에 30만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아마존에게 톡톡한 효자 노릇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이로써 아마존은 1억달러를 넘는 수입을 얻게 되었고, 말그대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 입니다.

킨들의 새로운 도전

요즘 킨들의 새로운 루머들이 하나둘 흘러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킨들2의 디스플레이 보다 한층 커진 차세데 킨들 버전이 등장할 것이란 얘기가 나오고 있네요. 크리스마스 루머설도 있고, 이번주 내로 발표한다는 루머도 있지만, 일단 나와봐야 알지 않겠냐는 것이 필자의 생각입니다. 다만 요즘 미디어패드라 불리우는 차세데 디바이스에 대한 얘기 역시 많이 떠돌고 있어 킨들도 이를 대비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이미 무선을 통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 킨들이 컬러 디스플레이와 동영상 재생 및 문서 편집 정도의 기능을 지원한다면 더욱 매력 있는 디바이스로 재탄생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이북 시장의 성장과 함께 앞으로 삼성과 소니같은 전자업계의 거물들이 속속 참여하고 있어, 이북 시장은 더욱 큰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쟁이 소비자들에게는 환영할 일이지만, 단순히 종속되어진 DRM을 통한 이북들이 출시하는 것은 절대로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과연 앞으로 이북 시장이 어떻게 흘러갈지 기대되는군요.(이에 대해서는 마지막 포스팅에 한번더 다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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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석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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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 소식에 따르면, 이번주 내로 아마존이 큰 스크린의 킨들을 출시한다고 합니다. 얼마전부터 계속 킨들의 디스플레이가 보다 넓어진 버전이 출시된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 시기까지 공개되어 좀 더 신뢰성 있어 보이네요.

킨들의 넓은 스크린이라하면.. 좀 더 두고 봐야 알겠지만.. 이런 디바이스들이 최근 말이 많은 미디어패드의 기초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단순한 텍스트 리더기능을 포함하여 웹 서핑 및 동영상 구동까지 가능해진다면.. 참 매력적이지 않을까요?? 애플의 아이타블렛(!?) 관련 루머가 퍼지는 사이에 킨들이 어느정도 입지를 굳히려고 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관련기사 : 뉴욕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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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석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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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이지 너무도 갖고 싶어 하는 킨들2!! 그래서인지 킨들에 ‘킨’자만 봐도 눈이 돌아 간답니다~^^ 그러다 발견한 기사하나...

먼저 모바일리드(Mobileread)에 4월 6일자로 올라온 이안(Ian)이란 사람이 쓴 하소연의 글을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나는 아마존 닷컴의 로얄 회원이다. 그런데 얼마 전 아마존에서 아마존에서 아무런 예고도 없이 내 킨들 어카운트를 정지시켰다. 그 이유는 내가 구매한 제품들을 너무 많이 교환 요청을 해서라고 한다. 하지만 이는 거짓이다. 나는 내가 구매한 물건에 이상이 있을때만 교환 요청을 했다. 정말 억울하다


아마 Ian이라는 사람은 어느정도의 제품 변경 요청 약력(!?)을 가지고는 있을 것입니다. 그 횟수가 얼마나 많고 적을지는 알수 없으나 이 글을 읽으면서 아마존이 얼마나 괘씸했으면 그랬을까 싶기도하고, 저 사람 스스로는 또 얼마나 억울할까 싶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정말 쌩뚱 맞게 아무런 관련이 없는 킨들 어카운트를 정지시키다니... 아마존에서 이북(e-book)을 다운받아 보는 게 킨들의 가장 큰 핵심이자 장점인데 말이죠. 이제 그의 359달러짜리 기계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이 버려져야하는 걸까요? 제 것도 아닌데...

아~ 읽는 내내 제 마음이 찢어졌습니다. ㅠ.ㅠ

여기까지 읽고 그가 혹시 중고품으로 이베이에 올리진 않을까? 저처럼 눈독들이시는 분,,,, 안계신가요??(저만 그런가요...-.-;;)

하지만 그는 그리 호락호락한 성격에 소유자 같진 않았습니다. 아마존의 이 부당한 처사에 계속 전화와 정중한 이메일로 끝까지 자신의 결백을 주장할거라 했는데요...

이 사건의 결말이 어떻게 될까? 지금 진행상황은 어떻게 되지?

궁금해서 잠이 오질 않았습니다. 그러다 결국 4월 7일자로 올라온 그의 글을 다시 발견했는데요, 하루도 되지 않아 아마존에서 그의 어카운트를 원상복귀 시켰다는 군요. 그동안 너무 교환을 많이 해 상습범인줄 알았다나요? 이런 구차한 변명에 맘씨 좋은 Ian씨는 다 자기가 운 이 나빠서 그런 시스템에 걸러진 거라고 말하네요ㅠ.ㅠ(음...긍적적인 마인드 좋지, 좋아) 그래도 “너, 한번만 더 그럼 혼날 줄 알아!” 식의 경고를 받았다는 군요;;

이 지난 사건을 오늘 기즈모도(Gizmodo)에서 다룬 기사를 보았습니다.
“우리가 보낸 멀쩡하지 않은 상품, 돌려보내기만 해봐라. 멀리서 니 359달러 기계... 부숴버릴꺼야!!!!”
라고 아마존의 횡포를 ‘청춘의 덫’ 심은하 까칠 버전으로 명쾌하게 대변(?)해 놓았네요ㅋㅋ
소비자를 무시하는 기업의 횡포에 침착하게 대응해 권리를 되찾은 Ian씨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얼마전 우리나라에서도 홈쇼핑에서 블랙 고객 리스트 사건이 폭로 된적이 있죠.. 그때도 '이런 부분까지 하나하나 다 관리당하고 있구나'라는 기분이 들었는데.. 이번 사건처럼 온라인과 연결되있는 상품에 대해서는 쉽게 보복(!?) 당할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무래도 회사 입장에서도 한점 부끄럼 없이 운영하는게 필요하고, 소비자들 역시 바른 소비 행동이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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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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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2009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아마존이 새로운 킨들이 공개 될것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킨들에 대해 특별히 밝혀진 것은 없으며, 스크린 사이즈가 좀 더 커질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마존에서는 단순한 루머일 뿐이라고 일축하고 있습니다.

이번 루머에 대해서는 단순한 스크린 사이즈의 확대를 떠나서, 무엇인가 새로운 것이 개발되고 있어서 나온 얘기가 아닐까 하네요.막상 Ebook 시장이 아마존 뿐만 아니라, 삼성, 소니 등 또 다른 글로벌 기업들이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요즘 이루머는 아마존 역시 무언가 준비를 하고 있다 말해주는 듯 합니다.

하지만, 정말 스크린 사이즈가 좀 더 넓어지는데서 그친다면.. 할말 없겠죠?? ^^;;
"아마존~ 당신의 능력을 보여줘!! 킨들은 우릴 실망 시키지 않았잖아!!ㅋ"

관련기사 -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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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석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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